진짜 개발자가 되고싶다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프로젝트별로 관리할수있게 해주는 툴이다

macOS에서는 windows와 다르게 명령어로 간단히 설정이 간단하여 편리하다

아래 설치 명령어를 통해서 설치를 하자

brew install pyenv
brew install pyenv-virtualenv
brew install readline xz

설치가 완료되고 터미널을 한번 껏다켜준다

pyenv install --list

pyenv로 설치가 가능한 언어들리스트를 볼수가 있다 파이썬은 앞에 따로 명시 해두지 않고 버전별로 볼수가있다

pyenv install 3.6.2

3.6.2 파이썬 버전을 설치를 할수가 있다 

터미널에서 python을 했을 때 3.0버전으로 맞춰주기위해서

pyenv global 3.6.2

명령어를 치고 터미널을 될수있음 껏다켜주고 python을 실행했을 때 버전을 확인 해준다

파이썬 3을 설치를 하면 pip가 자동으로 설치가 되니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다

※ pyenv , pyenv-virtualenv 업데이트 한후 자동완성기능이 되지 않을때 ~/.zshrc 파일에 아래 경로를 지정해주면된다

source /usr/local/share/zsh/site-functions/pyenv.zsh

vim 편집기를 사용은 거의 하지 않지만 깔끔하게 보기위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두었다 그대로 사용해도되고 필요한 부분만 저장하여 사용해도된다

macOS에는 vim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어서 편하다

vim ~/.vimrc에 아래 것을 복사하여 사용하면된다

set hlsearch
set nu 
set autoindent
set ts=4 
set sts=4
set history=256
set laststatus=2
set shiftwidth=4
set showmatch
set smartcase
set smarttab
set smartindent
set softtabstop=4
set tabstop=4
set ruler
set incsearch
set statusline=\ %<%l:%v\ [%P]%=%a\ %h%m%r\ %F\
au BufReadPost *
if $LANG[0]=='k' && $LANG[1]=='o'
set fileencoding=korea
endif
if has("syntax")
 syntax on
endif

기본적으로 macOS에는 터미널이 존재한다 windows의 커맨드창과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훨씬 많은 기능을 터미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터미널에는 bash이 기본설정이 되어있다 이것을 zsh로 변경을 할 것이며 다양한 테마가 존재하여 자신에 입맛에 맞게 사용하면되겠다.

아래 깃을 통하면 여러가지 설정법이 영어로 잘나와있다....

https://github.com/robbyrussell/oh-my-zsh

이제 설정을 시작해보자

먼저 brew를 설치해서 패키지를 설치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자

https://brew.sh/index_ko.html 설치는 간단히 명령어를 복붙해서 설치해주면된다

alfred를 이용해서 터미널창을 열어준다 이럴 때 쓰는것이다

brew install zsh zsh-completions
curl -L http://install.ohmyz.sh | sh

그대로 입력해준다 그럼 알아서 설치가 진행이 될것이다

vi 편집기로 ~/.bash_profile의 내용을 ~/.zshrc로 복사를 해주고 아래 부분도 추가해준다

export PYENV_ROOT=/usr/local/var/pyenv
if which pyenv > /dev/null; then eval "$(pyenv init -)"; fi
if which pyenv-virtualenv-init > /dev/null; then eval "$(pyenv virtualenv-init -)"; fi

이거는 나중에 pyenv 가상화 설정에 필요한 부분이다

항상 zshrc에서 설정이 하고 나면 그냥 터미널을 껏다가 다시 켜주는게 좋다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둔하다... 설정이 불가능한줄알고 한동안 답답하니 움직였다...

또한 나는 매직마우스를 같이 사용을 하다보니 따로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하고있다 터치가 민감해서 그런지.. 스크롤과 '스마트 확대/축소하기' 를 활성화 했더니 지맘대로다..

이것은 웬만하면 체크 안하고 마우스 쓰는게 나 을듯하다

마우스 설정

트릭패드 설정

OS 를 windows만 사용하던 나는 mac을 사용하며 처음에 불편했지만 사용하다보니 너무 편한것들이 많아서 

가끔 맥킨토시? macOS에 감탄을 할 때가 있다 그중에서도 단축키를 내맘대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개발을 위한 툴 IDE를 사용을 하다보면 단축키들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대표적으로 spotlight가 그렇다

mac도 그걸아는지 설정에서 해제 할 수 있게 기능을 만들어 놓았다

기본 제공이 되는 spotlight는 별로라 나는 alfred를 쓴다 그냥 취향이다 뭘 쓰든 자기가 알아서 사용 하도록..

모든 프로그램들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받는거를 우선시 한다 보안을 위해서 각종 블로그를 통한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그만...둡시다 제발...

https://www.alfredapp.com/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되고 그냥 설치 해주면된다 설치는 간단간단하다

자 이제 세팅을 해보자 Alfred를 사용을 위해서 기존 spotlight기능을 해주시켜준다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탭

아래와 같이 설정을 맞춰 준다 (체크박스 해제해제)

자 그럼 더이상 spotlight는 단축키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이제 alfred를 실행한다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지만 단축키를 내맘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내 설정으론 'control +  ` (1옆의 물결표모양의 키다)' 

처음 mac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단어를 지우기 위해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 삭제를 하는데 응답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연타를 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그 때 맥은 원래 느린가보다 했는데 그게아니라 설정을 할수가 있었다. 너무 답답했던 그때 어후... 무튼 아래방법으로 설정을 해주자

1.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에서 설정을 변경 할 수 있다

2. 키보드-> 키보드 탭에서 설정을 할수있다 나같은 경우는 '키 반복' , '반복 지연 시간' 두개모두 빠르게,짧게 해두었다.

이러면 아마 대부분은 속도가 맞을 것이라고 본다

추가 사항으로 아래 노란색부분 'F1, F2등의...' 체크는 원하면 체크를 해줘도 된다 나같은 경우 이게 편하다

그리고 한영 변환키로  control + space바 가 기본적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두개키를 누르는게 타자변환이 쉽지가 않다 물론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나는 caps lock을 변환을 사용하는게 편하다 

windows처럼 space바 옆에 있는 키를 한영키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맥을 맥처럼 사용하고싶어서 설치 하지 않았다(결과... 피씨방가면 계속 caps lock을....)

caps lock을 한영변환키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체크 해주면된다

PC를 새로 사거나 어떠한 이유로 포맷을 하게된 경우

개발자를 위한 세팅을 다시 잡아줘야된다 그냥 아이디만 입력하면 모든것이 클라우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세팅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쉽게도 없다 만약 있다해도 아직은 링크정도?? 그래서 세팅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두고 앞으로 세팅을 할 때 시간을 줄이고자 기록한다

기초 세팅을 위한 카테고리를 3가지로 나누어놓았으며 더 추가 하거나 버전이 변경또는 더 좋은것이 생기면 다시 설정을 변경할 예정이다